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모토 노부히코 (문단 편집) == 개요 == [[라쿤독]] 소속인 [[일본]]의 [[성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애니메이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리즈]]의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액셀러레이터]]''' 역과 [[청의 엑소시스트/애니메이션|청의 엑소시스트 시리즈]]의 '''[[오쿠무라 린]]''' 역을 맡으며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그로부터 한 동안은 시대를 지배하는 정도의 대활약을 했다.[* 우연인지 이 두 캐릭터는 각자 '''[[시스터즈(어떤 마술의 금서목록)|클론과]] [[레벨 6 시프트 실험|그와]] [[엘릭서(청의 엑소시스트)|연관된]] [[13호 섹션|실험]]'''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청의 엑소시스트/애니메이션|청의 엑소시스트 시리즈]] 이후로 란티스와 드왕고 계열스폰서의 미친 푸쉬를 받고 있다. 거의 2000년대 중반의 [[미야노 마모루]] 뺨치는 수준. 때문에 성우팬들에게 상당한 경계를 받고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한창 뜨기 시작하는 신인성우들이 이 기존성우 팬들의 경계를 뚫지 못하면 여러가지로 미래가 없으므로.[* 성우계는 '밥그릇 싸움'이 굉장히 치열한 업계다. [[카미야 히로시]] 왈 '당신이 성우를 목표로 한 순간 당신들은 라이벌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2012년 [[성우 어워드]]에서 [[히라타 히로아키]]가 똑같이 후보로 거론되던 오카모토를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자 기존 팬들의 반감을 우려한 오카모토의 팬들마저 '휴...그래 오카모토는 앞으로 더 기회가 있으니까.' 하며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재미있게도 [[히라타 히로아키]]와 오카모토 노부히코는 히라타에게 성우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타이거 앤 버니]]에서 같이 연기하고 있다.] 스폰서가 그 쪽이니만큼, [[Kiramune]] 레이블의 멤버에 소속되어 있다. 기존 팬들의 경계가 특히 심한 편인 [[스즈무라 켄이치]]와 [[카미야 히로시]]가 소속된 [[Kiramune]] 레이블에 들어가게 되면서 공연장 분위기 등에 대한 염려가 많았으나 의외로 분위기가 어색하다거나 하는 건 없었다는 듯. 커리어로 보면 2009-2012년까지 푸쉬가 많았으며 2011년엔 절정에 달했다. 2013년부터는 확실히 자리잡았는지 다소 푸쉬가 줄어들었다. 물론 본인 인지도가 그 사이에 그만큼 높아져서 예나 지금이나 출연량은 비슷하지만. 2012년 5월 23일에 첫 미니 앨범인 [[Palette]]가 발매되었다. 전체적으로 밝고 힘찬 응원곡 느낌의 곡이 많다. 2013년 6월 5일에 두 번째 미니 앨범 Enjoy☆Full이 발매되었다. 두번째 앨범을 내면서 단독 라이브도 개최. 2014년 8월 13일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Parading이 발매되었다. 두번째 단독 라이브도 개최했다. 2015년 11월 25일에는 네번째 미니 앨범 Questory가 발매되었다. 세번째 단독 라이브 투어도 개최하며 현재는 안정적인 인기 성우의 궤도에 올라와 있다. 2021년 11월 4일, 소속사인 Pro☆Fit이 프로덕션 업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소속 성우들 전원이 이적하게 되었는데, 동시에 오카모토가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는 발표가 하나의 공지에 담겼다. 단기간 이적이 이루어지기 힘든 소속 성우들이나, 프로핏 산하 양성소의 신입생들을 받기로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